배우 양미라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행복했다. #엄마와아들 #민들레베이비D+439”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아들과 비슷한 트윈룩을 뽐내며 붕어빵 모자의 모습을 드러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딸만큼이나 예쁜 아들의 미모가 눈에 띄며 함박 미소를 짓는 양미라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에 팬들은 “아들이랑 완전 똑닮았네요!!”, “언니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ㅠㅠㅠ”,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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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