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파격적인 비키니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이세영은 개인 SNS에 "8월 말, 9월 초 바프 촬영. 나는 아랫배는 별로 없는데 살이 찌면 윗배가 나옴"이라며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세영은 "튀어나온 윗배 다시 넣기... 결국은 유산소가 답!! 유산소하면 땀!!"이라고 덧붙이며 대체불가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 이세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레드립을 완벽 소화하면서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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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