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운동으로 만든 군살 없는 몸매를 보였다.
김새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나라 양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새롬의 모습이 담겼다. 매력적인 단발 헤어에 조그마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새롬은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손가락도 섬섬옥수여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