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함소원, 빵을 이렇게 먹고도 명품몸매..늘씬 각선미+개미허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17 11: 18

방송인 함소원이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함소원 실물 인증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문을 이용해 전신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화려한 무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빵 먹방 후에도 홀쭉한 배로 남다른 몸매를 인증한 함소원이다. 함소원은 굽이 없는 낮은 샌들을 신고도 늘씬하고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올해 초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