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가냘픈 어깨 드러내고 "굿나잇"[★SHOT!]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소녀 감성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여러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를 차려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와 백옥같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뚜기 그룹 회장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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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연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