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몸매가 원래 이렇게 좋았나..남친이 반한 이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17 14: 33

배우 정유미가 공개열애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유미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커피한잔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다. 굽이 없는 낮은 샌들을 신은 정유미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커피잔을 들고 걷고 있는 모습이 마치 화보 같다. 점점 더 예뻐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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