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11자 복근 생기더니 외모부심 폭발.."백만년 만에 양갈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7 14: 26

그룹 마마무 솔라가 양갈래 머리로 더 어려졌다.
솔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양갈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솔라가 촬영에 앞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이번 촬영에서 솔라는 양갈래 머리를 하는 듯하다. 머리를 양갈래로 곱게 땋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마까지 훤히 드러낸 솔라는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뺀 뒤 외모 자신감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오는 28일 첫 온라인 콘서트 ‘WAW’를 개최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