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우아한 병원장 사모님…5kg 빼고 배꼽 노출도 자신만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7 15: 56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와 함께 병원장 사모님으로서의 우아한 기품을 보였다.
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넘치게 밝음. 맑음. 힘찬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사무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러 포즈를 잡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흰 블라우스와 검은 치마를 입은 장영란은 심플하지만 장소에 딱 맞는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5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