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살 연하 남편이 찍어줬나..일상 사진도 모델핏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17 16: 33

가수 바다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17일 자신의 SNS에 "동네 한바퀴하며 만난 동네 강아지.동네 이웃들.동네 할머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다. 동네를 놀면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 하는 포즈도 취하는 한가로운 일상이 매력적이다. 바다는 노란색 상의와 물방울 무늬 양말로 센스 넘치는 패션을 뽐냈다.

바다 SNS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한 바다는 11개월 만에 전성기 시절 몸매로 돌아갔다. 미모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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