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꾸안꾸' 패션도 완벽…한 줌허리+넘사벽 비율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8.17 16: 45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단아한 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와 아침을' 작가님과는 의상이 데칼코마니. 다음편 게스트는 wow 리아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모비딕 '티파니와 아침을' 작가, PD와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 SNS

특히 안현모는 올림머리에 깔끔한 모던룩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뽐냈다. 그 속에서도 빛나는 안현모의 미모와 늘씬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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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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