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노출 의상으로 등근육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서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흰색 바지와 체크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특히 등을 훤히 드러낸 상의가 눈길을 끈다. 가슴 라인까지 절개 무늬가 있어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클라라는 선명한 등근육은 물론, 한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로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서 근황 소통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