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25억♥조승현' 이시영, 이젠 명품 G사 뮤즈됐나‥또 럭셔리함이 뚝뚝

배우 이시영이 이번엔 명품 브랜드 구찌의 뮤즈가 된 듯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오늘, 이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gucci 고마워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구찌 가방을 착용하며 패션의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꽃 블라우스까지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엠넷 'TMI뉴스'에 따르면 이시영의 일반인 남편 조씨는 외식 프렌차이즈를 성공시킨 사업가.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고기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은 약 25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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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