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쇼핑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산다라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쇼핑할때 꽤 진지한편~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편 우왕~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 히히 나두 집 이렇게 꾸밀꼬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산다라박이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은 산다라박은 진지한 표정으로 쇼핑을 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가 특힌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으로, 38살인 산다라박은 다라박은 MBC every1 '비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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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