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구혜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스물 셋. 국모였던 시절'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구혜선이 출연한 대하사극 ‘왕과 나’의 장면. 풋풋한 구혜선의 미모와 변함 없는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02년 CF로 데뷔했으며, 현재 방송 및 전시,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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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