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깊이 파인 블라우스+C사 명품백.. 59세 패셔니스타의 ‘일상룩’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한 아트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으로, 깊이 파인 브이넥 민소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황신혜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로 나이를 잊은 듯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C사 명품백을 더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닌 정말 초동안”, “오늘도 예쁘다”,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개인 SNS로 팬들에게 일상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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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