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CEO’ 진재영, 럭셔리 호텔서 기분 전환.. 일상이 플렉스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8 14: 26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이 필요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강렬한 얼룩말 무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함까지 더했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진재영이 셀카를 촬영하는 장소로, 화려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hylim@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