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김보미, 8개월 子과 셀카샷 "사랑해"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18 15: 11

배우 김보미가 사진을 통해 아들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너와 나. 사랑해, 사랑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한 김보미의 꾸밈없는 일상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어느새 8개월이 된 아들은 아빠를 똑 닮은 모습.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엄마와 아들이 잔잔한 미소를 안긴다.
한편 김보미는 2019년 드라마 '단 하나의사랑'을 마친 이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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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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