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집에서 즐기는 어마어마한 ‘숲뷰’.. 휴가 안 가도 될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8 15: 59

배우 정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이 직접 촬영한 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혜영은 큼지막한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창 너머로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초록색 숲뷰가 펼쳐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정혜영은 테이블에 올려놓은 식물도 함께 공개했으며,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예쁜 색감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배우 정혜영은 가수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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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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