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산다라박이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SNS에 "안녕~!!! 제가 우리 지구를 지키는 위잉 캠페인에 참여했어요~!!!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등 작은 일 일수 있지만 하나하나 실천 하면서 여러분도 함께 자연을 지켜주세요~!!! 일상의 자연을 내일로~ 위잉~! #WE_ING #위잉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텀블러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30대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피부와 미모가 매력적이다.
산다라박은 '연애의 참견', '비디오스타' 등의 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