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벌써부터 등원룩 걱정하나 “개학이 다가온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8 18: 10

배우 박솔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박솔미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개학이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가 딸을 위해 준비한 식사가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볶음밥과 신선한 과일,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수저와 포크가 눈에 띄며, 박솔미의 정성이 돋보인다.

앞서 박솔미는 개인 SNS를 통해 매일같이 두 딸의 등교, 등원길을 함께 하며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인 바. 다가오는 개학 후에는 또 어떤 ‘등원룩’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