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연매출 80억 원 의류 CEO인 현영이 마치 명품 갤러리숍을 연상하게 하는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크리스찬디올 저 백 꺼내서 들고다니고 싶음. ㅎㅎㅎㅎ"이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영은 유리구슬에 담김 명품 D사 모양의 백 피규어를 보며 감탄한 모습. 마치 명품숍을 연상하게 하는 컬렉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아니 저런건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 걸까", "역시 현영씨라 가능한 소장품인가", "우와 신기해요 진짜 귀엽고 예쁘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