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딸 로린, 폭풍성장 근황…벌써부터 '완성형 미모'[★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8.19 08: 08

배우 유진이 딸 로린이의 세 돌을 축하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막둥이 세 돌 생일"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생일 축하 홈파티를 즐기고 있는 로린이와 로희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두 자매는 엄마를 꼭 닮은 요정미와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뽐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SBS '펜트하우스3'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