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온 윤현숙이 공복에 걷기 운동에 나섰다.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lking 비온 뒤 하늘은 비온 뒤 공기가 너무 상쾌해 이느낌 이기분 그대로 쭈~~욱 #아침운동 #싱쾌하게 #공복에걷기 #윤현숙 #반복되는일상 #반복의힘 #workout #good #korea #feelbetter"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현숙이 오전 7시가 되기도 전에 외출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복에 걷기 운동을 시작한 윤현숙은 "비온 뒤 공기가 너무 상쾌하다"며 '#아침운동 #반복되는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1시간 걸었는데 너무 상쾌하다"며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고, 패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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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