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테니스 할 때는 진짜 20대 같네...가녀린 각선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19 11: 01

배우 홍수아가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부끄럽지만 구력 2년차 테린이의 며칠 전 몸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장을 찾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수아는 테니스 라켓을 어깨에 걸치고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테니스복을 입은 홍수아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마친 20대 같은 모습이다. 더위에도 운동을 즐기며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홍수아다.

홍수아는 드라마 ‘불새 2020’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홍수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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