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배우 홍수현이 유도복을 입고도 빛나는 비율을 공개했다.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그는 홍수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파란색 유도복을 입은 채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일어나 사랑스럽게 손하트 제스처를 하고 있는 모습. 41세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과 이지적이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이다.


한편 홍수현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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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