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만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마저도 모델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팬츠로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제시카는 여전히 걸그룹 시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