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체지방 6%라더니..형광 비키니 입고 아찔 포즈

배우 최여진이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여진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백조의 호수..가 아니고 백조가 되고 싶은.. 여진의 북한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같은 컬러의 서핑보드를 즐기고 있다. 보드 위에 누워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놀이로 팬들의 대리만족을 이끌고 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 액셔니스타 멤버로 활약 중이다. 진라탄 여브라히모비치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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