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 미모를 뽐냈다.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기본 카라티에 테니스 스커트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 오윤아만의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오윤아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감탄까지 불러일으킨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개봉한 미스테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을 맡았다. 2022년에는 JTBC월화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미용실 원장 미셸 역으로 출연한다.
/ddanei57@osen.co.kr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