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가을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연희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연희의 귀여운 미소와 니트 베스트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이연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과 만났으며, 지난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