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별사랑, 은가은이 ‘울림 트로트 라디오’ 청취자들과 만난다.
BTN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은가은, 별사랑은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울림 LIVE-울트라’를 통해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열고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별사랑, 은가은은 지난 달 랜선 콘서트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생방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솔직하고 매력넘치는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되는 BTN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DJ를 맡고 있는 은가은은 스튜디오 생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예능감과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되는 ‘별사랑의 별 하나 사랑 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별사랑도 ‘울트라’에서 톡톡튀는 매력과 특유의 진솔함으로 팬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또 두 사람은 깜짝 게스트와 함께 생방송 현장을 활기찬 여름의 캠핑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울트라’는 ‘울림 트로트 라디오’의 약자로, ‘울림’의 저녁을 책임지는 트로트 스타들이 특별히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별사랑과 은가은 외에도 양지원, 김중연 남승민도 참석한다. 방구석 1열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BTN라디오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별사랑, 은가은은 ‘내 딸 하자’ 등 다양한 방송에서 독보적 가창력과 감성을 담은 무대들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떨치며 대중과 가깝게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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