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 집콕 생활 이유 있네 “집에서 모든 생활 가능”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0 15: 52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집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해내는 우리는 집순이 집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귀여운 두 남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큰 두 남매의 훈훈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며, 이윤진 또한 두 남매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어마어마한 집의 크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이윤진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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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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