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엄마 이목구비 닮아 청순…간식 먹는 통통한 손 '깜찍'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20 18: 42

 방송인 최희가 사진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떡뻥 앞엔 언제나 진심인 복이. 요즘 진짜 정신없이 바쁘고 육아에도 지쳐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이 짤로 힐링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작은 손에 간식을 잔뜩 쥐고, 한 입에 넣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한 엄마 미소를 안길 정도로 귀엽다. 

한편 최희는 일반인과 지난해 결혼해 11월 딸 서후 양을 낳았다.
첫딸이 하루하루 성장할수록 엄마 최희의 이목구비를 똑닮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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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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