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유튜버 됐다…"좋아하는 노래 불러서 올릴 예정" [★SHOT!]

 배우 이유비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유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유튜브 개설 소식을 전해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팝송을 부르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이유비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며 “예전부터 팬분들에게 종종 노래를 추천 해드리고 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곤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 커버해서 올리려고 한다”며 “제가 부르는 노래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6시께 게재된 첫 번째 동영상은 1시간동안 조회수 265회를 기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