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방송인 광희가 귀공자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광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들판에 털썩 주저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또한 그림같은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 같은 느낌을 주는 가운데 한껏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누가 꽃이고 누가 광희인지”, “훈훈해라”, “점점 잘생겨지네.” “늘 응원해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광희는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소속사를 이적,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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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