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母 옆에서는 귀여운 딸내미 ‘깜찍한 미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8.20 20: 14

 배우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구혜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괌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엄마 옆에 딱 붙어 앉아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그의 어린아이같은 천진한 미소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는 사진”,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예쁜건 마찬가지”, “환하게 웃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CF를 통해 데뷔, 곧 20주년을 맞는다. 최근에는 영화 ‘다크 옐로우’를 직접 연출,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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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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