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너무 마른 몸매…댄스 열정 폭발[★SHOT!]

배우 김고은이 가녀린 몸매로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

21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오랜만에. 열심히 할게요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댄스 연습실에서 무용가 박관정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관정과 김고은은 마치 무용 동작을 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김고은의 가녀린 팔과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고은은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어 9월 공개되는 TVING 오리지널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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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고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