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과 150억 펜트하우스에서 새벽에 뭐하나? "자야 되는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8.22 05: 50

배우 민효린이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민효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효린은 "자야되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핸드폰을 들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으며 새벽 2시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효린은 사진을 하트와 꽃으로 귀엽게 장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효린은 빅뱅의 멤버 태양과 3년의 열애 후 지난 2018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태양은 2019년 11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이들 부부는 150억원 상당의 한남동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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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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