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를 사로잡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빨간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진 해변을 걷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흰색 셔츠를 걸친 채 아름다운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예쁜 노을과 어우러져 화보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특히 가희는 발리의 태양에 탄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하게 완성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발리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희다.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