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건강한 것만 먹기" 태교를 이렇게 잘했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8.22 14: 52

성유리가 태어날 쌍둥이를 위해서 음식 하나도 신경 썼다.
핑클 성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것만 먹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산부 성유리가 뱃속 태아를 생각해서 먹는 음식 하나도 신경 쓴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사과, 바나나,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을 중심으로 치즈, 견과류 등을 곁들여 산모와 태아에게 좋은 음식만 골라서 점심 메뉴를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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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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