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수영장 뺨치는 3층 전원주택 옥상 워터파크 '신난 삼남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8.22 16: 03

윤상현이 가족들과 옥상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배우 윤상현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옥상이 시원해서 자주 올라가요..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시간이 너무잘간다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메이비 부부를 비롯해 귀여운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유난히 더운 올여름 아이들을 위해서 전원주택 옥상에 야외 수영장을 만들었고, 덕분에 옥상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눈에 봐도 시원한 옥상 워터파크와 삼남매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까지 2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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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상현, 메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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