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으로 부족했나? 이상아, 프라이빗한 요트 위에서 호화로운 간식타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22 18: 50

배우 이상아가 요트 위 에서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인 오늘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여기서만 3차 요트 2층에서 먹다가..여 지상에서 먹고 이제 다시 요트 1층 ㅋㅋ"이라면서 "종일 먹네 ㅎ"라며 현실타격온 듯한 멘트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상아는 각종 과일과 맥주 및 음료, 그리고 군것질할 과자까지 폭풍 흡입하며 요트 위에서 호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나 이상아는 50세가 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같은 청춘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은 "우와, 요트 위에서 간식타임이라니 부럽소", "프라이빗으로 가신거 같은데 저도 초대해주세요", "우와 어쩜 미모가 여전하신지"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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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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