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임신하니 남편이 밥 차려줬나..미역국 한그릇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22 19: 23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후 식사에도 각별히 신경 쓰며 몸 관리 중이다.
성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녁은 미역국”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성유리의 저녁 밥상이 담겨 있었다. 밥과 미역국, 밑 반찬이 깔끔하게 그릇에 담겨 있었다. 성유리는 쌍둥이를 임신 중인 만큼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로 몸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찬 수는 적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맛있는 한끼 식사였다.

성유리는 골프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성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