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무인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홍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는 무인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모습. 특히 불을 보며 멍 때리기를 한 듯 "불명봤으니 집에 가자"고 말하면서 쿨하게 일상복귀를 하려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불멍이 아니라 불 앞에선 바비큐가 최고인데" , "불명하면서 그냥 집에 가시다니 정말 다이어트 혹독하게 하는 듯", "우와 나도 무인도 한 번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홍현희는 독하게 다이어트 중인 사실이 알려졌던 바. 무려 16키로나 감량했다고 했다.
이후에도 플러스 알파로 더 감량한 듯한 모습을 공개, 트레이드 마크인 이중턱과 퉁퉁한 살 대신 날씬해진 몸매와 복근을 뽐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한 홍현희는 키즈용 식단을 이용해 다이트를 위해 식이조절은 물론,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 관리에 집중해 보는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으며 최근엔 2세계획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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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