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딸' 함연지, 보라색 원피스 입으니 귀족 느낌?..재벌다운 우아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23 12: 14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재벌가 자녀다운 우아함을 뽐냈다.
함연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진한 보라색 옷 처음 입어봤는데 넘 좋아요. 여러분 일요일 잘 보내셨죠? 저도 내일부터 또 촬영이예요. 우리 함께 힘내요. 사랑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한 보라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연지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함연지다. 함연지는 해맑은 미소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랑하고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그룹 현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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