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화내겠네‥함소원, 아찔한 끈 팬티입고 '파격' 비키니 몸매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23 19: 04

  함소원이 46세 답지 않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3일인 오늘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키니입는방법배애힘을빡주고 호흡을 내쉬며 ㅋㅋㅋㅋㅋ배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면서 자신이 홍보하는 다이어트 제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제 닭발과 닭발 비빔밥을 쏙~아침보다 좋아졋지유"라며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 딸 혜정, 시어머니 마마 등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둘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려 이를 인정한 후 하차했으며 재 함소원은 다이어트, 피부 관련 제품들과 스타킹 판매 사업을 하고 있으나 방송 활동은 일체 중단한 상태다.
최근엔  함소원의 불법시술 사실을 고발하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이에 대해 함소원은 "오늘 관련기사를 통해 불법인 것을 알게됐다"고 운을 떼면서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 앞으로 유념하겠다"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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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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