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아들맘의 완벽한 ‘꾸안꾸’ 패션...우아美 대폭발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8.23 19: 24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아기띠도, 유모차도 없이 외출하는 우리들. 쑥쑥 자라는구나 아들아. 여름 지나서 매미 없다고 해도.. 매미매미 노래 부르는 아들 땜에 팔뚝이 자꾸 두꺼워지는 중. #현진육아일기 #튼튼이 #20개월아기 #낮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20개월 된 아이를 안고 들어올리기도 하며, 아이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현진씨~ 꾸안꾸 패션 최고!”, “아이들은 참 빨리 크는 것 같네요^^ 아이가 현진씨를 쏙 빼닮았어요”, “오 저도 낮맥했는데~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요가 강사로 변신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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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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