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여신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때로는 모든 것이 무겁게 느껴져도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과 발리 해변에 나간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의 두 아들은 모래사장을 뛰어놀며 즐거워하고 있다. 가희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가희였다.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