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손등 타투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찾았다 요놈”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과 달 그림을 타투로 새긴 문근영의 손등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손등에 붙인 타투 스티커를 자랑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 국민 여동생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그림을 새긴 문근영이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최근 공개한 타투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워지는 겁니다. 걱정마세요”라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지난 해 9월 16년 동안 함께 해온 소속사 나무 엑터스와 결별했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