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에 파격 숏컷? 보이시한 스타일링도 찰떡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4 13: 17

배우 김혜수가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으로, 한층 짧아진 ‘숏컷’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미모를 발산하고 있으며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에 송윤아는 “꺅”이라며 환호했고, 고민시는 “내 거다 내 거”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으며, 팬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멋있다”, “어쩌면 저런 피부를 가질 수 있나요”, “얼굴 완전 브이라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hylim@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