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점프슈트 입고 "음식 앞 단추 풀어놓고 즐겨..살찌는건 기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8.24 14: 05

배우 이윤미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SNS에 "여행 그리고 관리 ~좋은 곳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배를 채우고 왔더니.. 살찌는건 기본이죠?! ㅎ"란 글을 올렸다.
이어 "맛난 음식 앞에선… 단추일단 풀어놓고 마음껏 즐기기..효제효소 덕분에 속은 편했지만..턱에붙은 살들과 허벅지의 튼실함은 매일매일 관리는 필수!!"라고 적었다.

하지만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빨간 점프슈트에 야구모자를 쓴 그는 마치 모델같은 포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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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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